불설사십이장경 [스크랩] 第二十九章 正觀敵色 혜월(慧月) 2017. 2. 10. 20:38 第二十九章 正觀敵色 佛言하사대 愼勿視女色하고 亦莫共言語하라. 불언 신물시여색 역막공언어 若與語者 正心思念호대 我爲沙門이니 약여어자 정심사념 아위사문 處於濁世를 當如蓮花하야 不爲泥汙라하고 처어탁세 당여연화 불위니오 想其老者如母하며 長者如姉하고 少者如妹하며 상기노자여모 장자여자 소자여매 稚者如子하면 生度脫心하며 息滅惡念이리라 치자여자 생도탈심 식멸악념 여색을 삼가 보지 말고 또한 그런 이야기도 하지 말라. 만일 여자와 이야기 할 때는 마음을 곧게 가져 <내가 사문이 되어 이 흐린 세상에 살아가기는 마땅히 연꽃이 더러운 진흙에 물들지 않는 것과 같아야 한다.>고 생각하라 그래서 늙은 여자는 어머니와 같이 생각하고 나이 많은 이는 누이와 같이 생각하며 나이 적은 이는 누이동생과 같이 생각해서 그를 죄악에서 구제할 마음을 내면 약한 생각은 쉬이 없어질 것이다. 출처 : 고산선원글쓴이 : 高山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