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사십이장경 [스크랩] 第三十八章 生卽有滅 혜월(慧月) 2017. 2. 10. 20:42 第三十八章 生卽有滅 佛問沙門하사대 불문사문 人命이 在幾間고 對曰數日間이니다. 인명 재기간 대왈수일간 佛言하사대 子未知道로다하시고 불언 자미지도 復問一沙門하사대 부문일사문 人命이 在幾間고 對曰飯食間이니다. 인명 재기간 대왈반식간 佛言하사대 子未知道로다하시고 불언 자미지도 復問一沙門하사대 부문일사문 人命이 在幾間고 對曰 呼吸間이니이다. 인명 재기간 대왈 호흡간 佛言하사대 善哉라 子知道矣로다하시니라. 불언 선재 자지도의 부처님께서 사문에게 물었다. "사람의 목숨이 얼마 동안에 있느냐?" 사문이 대답했다. "며칠 사이에 있습니다." "자네는 아직 도를 모른다." 부처님께서는 다시 한 사문에게 물었다. "사람의 목숨은 얼마 동안에 있느냐?" "밥 먹는 사이에 있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길 "자네는 아직 도를 모른다." 부처님께서 다시 다른 사문에게 물었다. "사람의 목숨이 얼마 동안에 있느냐?" 숨쉬는 사이에 있습니다." "착하다. 자네는 도를 안다." 출처 : 고산선원글쓴이 : 高山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