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 [스크랩] 맹자가 말하였다 혜월(慧月) 2017. 6. 6. 19:48 불교카페/중년의들안길 맹자가 말하였다. " 진중자(陳仲子)는 의가 아니면 그에게 제나라를 준다 할지라도 받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사람들은 알고 있다. 그러나 그가 행한 것은 한 도시락의 밥과 한 나무그릇의 국을 버리고 취하는 정도의 義였다. 사람에게는 친척. 군신. 상하의 의를 무시하는 것보다 더 중대한 죄는 없다. 작은 일을 가지고 큰 일도 그러리라고 믿어서는 아니 된다. 맹자 진심장구 編 . 출처 : 불교카페-중년의들안길글쓴이 : 혜월(慧月)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