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새기는 한 줄 명언 [스크랩] 만일 우리에게 딱 혜월(慧月) 2018. 7. 15. 07:20 만일 우리에게 딱 5분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우리는 공중전화로 달려가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화할 것이다. 그리고 말할 것이다. 사랑한다고.................................. -크리스토퍼 몰리- 우리의 앞날에 언제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예측할 수 없다. 가슴 뛰게 행복한 날도 있을 수 있고, 가슴 저리도록 후회스러운 날도 있을 수 있다.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삶을 살아가더라도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를 지탱하는 것은 결국 우리 주변의 사람들이다. 우리는 사람 때문에 살아가며 사람 때문에 울고 웃는다. 어둠 속의 한줄기 빛도 사람이며 외줄을 지탱하는 것도 사람일 것이다. 그 소중한 사람들에게 미루지 말아야 할 것은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다. 지금이 말해야 할 때다. 冊<가슴에 새기는 한 줄 명언>Day-113 출처 : 마음의 고향 지리산 적조암글쓴이 : 혜월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