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의 실패에 좌절하지 않을 수 있는
장기 목표를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한다.
-찰스 C. 노블-
삶이란 마라톤과 같다.
길고 외로운 길을 달려 결승점까지 이르러야 한다.
때문에 그만큼 가는 길이 힘들기도 하지만 결승점에
도달했을 때의 환희는 대단한 것이다.
하지만 힘들 때 포기했다면 승리의 환희는 맛볼 수 없게 된다.
성공에 이르는 길도 마찬가지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이 있지만 참고 이겨내면 성공은 반드시
찾아온다.
성공은 인내하는 사람의 것이다.
인내는 성공을 가로막는 실패의 마음을 다스려준다.
인내에는 중도 포기나 우유부단함이 있을 수 없다.
인내는 용감하며 두려움을 알지 못한다.
인내는 원하는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달려가는 노력의 다른 말이다.
冊<가슴에 새기는 한 줄 명언>Day-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