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과 함께,
타인을 통해서 협력할 때에야 비로소 위대한 것이 탄생한다.
-앙투안 드 생텍쥐베리-
시너지란 하나 빼기 하나는 0 이 된다는 셈법이 아니라
하나 더하기는 둘,
그 둘에 둘을 곱해서 넷,
그 넷을 다시 곱해 열 여섯,서른 둘이 되는 것이다.
모든 꽃이 아름다워도 그 모양과 빛깔,
향기가 천차만별이듯 사람도 모두 제각각 다르다.
모양도 개성도 다른 사람들이 모여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둘, 넷, 여섯의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것이 진정한 시너지다.
나와 너의 개성이 우리의 아름다움이 되어 더 큰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冊<가슴에 새기는 한 줄 명언>Day-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