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새기는 한 줄 명언

[스크랩] 매화가 용기를

혜월(慧月) 2019. 1. 9. 10:01

매화가 용기를 상징하는 것은 눈 속에서 꽃을 피우기 때문이다. 매화는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를 아는 꽃나무이다. -A.M. 린드버그- 진정한 용기는 가장 고귀한 영혼만이 가질 수 있는 축복이다. 용기는 보통 때는 그것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지만 위험할 때, 실패했을 때 비로소 빛을 낸다. 용기는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난다. 때로는 엄청난 희생이 따르더라도 자기가 한 맹세나 원칙을 지키며 사는 것일 수도 있다. 용기가 있는 사람만이 희생을 감수할 수 있고, 그 속에서 더 큰 용기를 발견하기도 한다. 용기도 다른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성장한다. 冊<가슴에 새기는 한 줄 명언>Day-291


출처 : 마음의 고향 지리산 적조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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