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길을 놓고 어느 길로 가야할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에는
더 많은 모험이 따르는 길을 택하라.
-W. 슬림-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가보지 않은 미지의 땅을 밟는 것과 같다.
그곳에 도착하기까지 여러 험난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산을 넘고, 강을 건너고,
생전 가보지 않았던 땅을 바라보며 그 목표 하나만을
추구해 가는 것이다.
삶은 이처럼 언제나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요구한다.
새로운 도전과 모험이 없다면 그 어떤 것도 새롭게 창조해
낼 수 없으며 미지의 땅을 발견하는 행운도 없다.
冊<가슴에 새기는 한 줄 명언>Day-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