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새기는 한 줄 명언

[스크랩] 두개의 길을 놓고

혜월(慧月) 2019. 1. 12. 20:43

두개의 길을 놓고 어느 길로 가야할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에는 더 많은 모험이 따르는 길을 택하라. -W. 슬림-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가보지 않은 미지의 땅을 밟는 것과 같다. 그곳에 도착하기까지 여러 험난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산을 넘고, 강을 건너고, 생전 가보지 않았던 땅을 바라보며 그 목표 하나만을 추구해 가는 것이다. 삶은 이처럼 언제나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요구한다. 새로운 도전과 모험이 없다면 그 어떤 것도 새롭게 창조해 낼 수 없으며 미지의 땅을 발견하는 행운도 없다. 冊<가슴에 새기는 한 줄 명언>Day-295


출처 : 마음의 고향 지리산 적조암
글쓴이 : 혜월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