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이 남보다 열등하더라도 그것을 비관할 필요는 없다.
자신에게 부족한 점은 다른 것으로 메우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D.로렌스-
자기가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것은 교만이며
오히려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또한 남보다 못하다는 열등감은 똑같은 부담을 지는 것이며
자칫 남을 시기하거나 고독에 빠지기 쉽다.
열등감에 빠져 쓸데없는 데 시간과 노력을 빼앗기기보다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다른 매력으로 채울 수 있도록
자신만의 무기를 개발하려는 시도가 더 중요하다.
冊<가슴에 새기는 한 줄 명언>Day-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