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누군가 그 일을 하지 않았을까? 하고 항상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바로 그 '누군가'에 속한다는 것을 곧 깨닫게 된다.
-릴리 톰린-
문제가 생겼을 때는 그것이 해결될 때까지 방관하며 보고 있는 대신
스스로 적극적으로 나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써야 할 때가 있다.
굳이 거창한 무언가를 떠올릴 필요는 없다.
아주 쉬운 예로 길에 떨어진 쓰레기를 보고 쓰레기를 버리거나
치우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불평하고 비난하기 쉽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아니라 다른 누군가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누가 그것을 버렸든 간에 나부터 솔선해서 쓰레기를 줍는다면
거리는 금세 깨끗하게 될 것이다.
모든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된다.
冊<가슴에 새기는 한 줄 명언>Day-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