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새기는 한 줄 명언

[스크랩] 신뢰는

혜월(慧月) 2019. 2. 4. 10:47

신뢰는 유리거울과 같은 것이다. -아미엘- 금이 가고 깨진 유리는 아무리 깨진 조각을 잘 짜 맞추어도 원래대로 돌릴 수 없다. 신뢰도 마찬가지로 한 번 잃어버리면 두 번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뜻이다. 진정한 신뢰는 서로에게 아무런 의심도 없어야 한다. 의심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서로가 아무리 그것을 지워버리려 해도 처음의 허물없던 관계로 돌아갈 수 없다. 冊<가슴에 새기는 한 줄 명언>Day-317


출처 : 마음의 고향 지리산 적조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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