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계속 페달을 밟는 한 당신은 넘어질 염려가 없다.
-클라우드 페페-
인생에는 수많은 길이 있다.
평지도 있고 앞에 무엇이 나올지 모르는 구불구불한 길도 있고
아찔한 낭떠러지를 바로 옆에 두고 달려야 하기도 한다.
그래도 길이 있기에 떠난다고 하지 않는가.
헤매기도 하고 빙빙 제자리를 맴돌기도 하고 갔던 길로 다시
되돌아오기도 하겠지만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목적지에 반드시 도착하게 되어 있다.
비탈길을 오를 때는 젖 먹던 힘까지 내고 아찔한 낭떠러지를
지날 때는 집중 또 집중해서
그렇게 순간순간 맞닥뜨리는 길들을 포기하지 않고 간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는 강해져 있을 것이다.
冊<가슴에 새기는 한 줄 명언>Day-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