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지혜의 한줄 365(이신화 지음)
11월 26일
혜월(慧月)
2021. 11. 26. 08:14
11월 26일
*스트레스는 풀 수 있을 때 풀자*
사람들이 다니는 길에서 자라는 풀은 밟히지 않는다 해도
잘 자라지 못한다.
그러다 병들거나 죽어간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환경이 안정되지 못하면 스트레스로 인해 온갖 질병에
시달리게 된다.
육체적인 피로보다는 정신적인 피로에 문제가 있다.
누렇게 말라 가는 풀을 꿈꾸지 않는다면 스트레스는
풀 수 있을 때 풀자.
소중한 지혜의 한 줄 - 이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