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월(慧月) 2021. 11. 26. 08:14

 

11월 26일

 

*스트레스는 풀 수 있을 때 풀자*

 

사람들이 다니는 길에서 자라는 풀은 밟히지 않는다 해도

잘 자라지 못한다.

그러다 병들거나 죽어간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환경이 안정되지 못하면 스트레스로 인해 온갖 질병에

시달리게 된다.

육체적인 피로보다는 정신적인 피로에 문제가 있다.

누렇게 말라 가는 풀을 꿈꾸지 않는다면 스트레스는 

풀 수 있을 때 풀자.

 

      소중한 지혜의 한 줄 - 이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