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운 중에 즐거운 마음을 얻으라* 고요한 중에 고요함은 참된 고요가 아니다. 소란한 중에 고요함을 지녀야만마음의 참다운 경지에 이를 수가 있다. 즐거운 중에 즐거움은 참다운 즐거움이 아니다. 괴로운 중에 즐거운 마음을 얻어야만 참된 본체를 볼 수가 있다. 靜中靜非眞靜. 動處靜得來, 纔是性天之眞境. 정중정비진정 동처정득래 재시성천지진경 樂處樂非眞樂. 苦中樂得來, 纔見以體之眞機. 낙처락비진락 고중락득래 재견이체지진기 독일의 신비주의자 타울러가 하루는 거지를 만났다. "친구여, 오늘도 안녕하기를 바랍니다." 그 말을 들은 거지가 이렇게 대답했다. "난 하루도 안녕하지 않은 날이 없어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그러자 타울러가 다시 말했다. "여보시오, 그러면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