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한 사람보다 가치 있는 사람이 되기 우해선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지만 넉넉하고 평화로운 시골 쥐와많은 걸 소유하고 누리지만 불안하고 불편한 도시 쥐의 이야기 * 시골 쥐와 도시 쥐 *우연한 기회에 시골 쥐와 도시 쥐가 친구가 되었습니다. 시골쥐가 도시 쥐에게 식사나 하자며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도시쥐는 시골 쥐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했습니다. 도시 쥐가선물을 가지고 방문하자 시골 쥐는 친구를 데리고 들판으로나갔습니다. "자, 들판에 있는 보리와 곡식들이 다 먹을 거라네. 아무 눈치보지 말고 실컷 먹게." 시골 쥐는 도시 쥐에게 먹을 걸 권했습니다. 하지만 먹을 거라곤 거친 보리와 곡식들이 전부였죠. 도시 쥐는 몹시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러나 내색할 순 없었습니다. 즐겁게 대화를 나누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