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새기는 한 줄 명언

[스크랩] 어느 누구도

혜월(慧月) 2019. 1. 29. 10:17

어느 누구도 자신이 받은 것으로 인해 존경받지는 않는다. 존경은 자신이 베푼 것에 대한 보답이다. -캘빈 클리지- 자신의 가족들을 챙기기에 바쁜 세상에서 이웃에게 온정을 베푸는 이들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다른 사람을 돕고 봉사하면서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키는 그들의 의지는 값지고 소중하다. 그러니 남들에게 베플 기회가 생긴다면 그 기회를 잘 이용하자. 다만 남들을 위해 무언가를 할 때에는 어떠한 대가도 바라지 않고 기쁨으로 베풀어야 한다. 冊<가슴에 새기는 한 줄 명언>Day-310


출처 : 마음의 고향 지리산 적조암
글쓴이 : 혜월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