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최악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시간이 부족하다고 불평하는 데 일인자이다.
-장 드 라브뤼예르-
바쁠 때는 참 하고 싶은 것들이 많다.
이 일만 끝나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지', 많은 것을
계획하고 당장에라도 하고 싶어 안달이 난다.
하지만 정작 바쁜 일이 끝나고 계획했던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도 여전히 머릿속으로만 '해야 할 텐데'라고
생각하며 그 시간을 낭비해 버리기 일쑤다.
단 1분의 여유도 없이 시간에 쫓겨 살 때는
'이 일만 끝나면 하고 싶은 일들' 때문에 더 시간에 쫓기곤 한다.
마음에 여유가 없으니 더욱 바쁘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시간을 잘 관리하는 사람은 자신이 꼭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한다.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다면
지금 당신이 시간을 잘 관리하고 있는지 돌아보자.
冊<가슴에 새기는 한 줄 명언>Day-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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