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지혜의 한줄 365(이신화 지음)

11월 5일

혜월(慧月) 2021. 11. 5. 08:09

 

11월 5일 
 
*심술을 부린다면 조롱거리가 되고 만다* 
 
심술을 부리지 말자.   

자신에게 아무 이익도 손해도 없는데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자신의 심술로 방해를 하지 마라.   

그런 심술을 부렸을 때는 다른 사람들의 비난은 물론 조롱거리가 된다.   

못 먹는 밥 재나 뿌린다는 마음을 가져

심술을 부리듯이 세상을 살지는 말자.   

사람의 도리란 세상을 살아가면서

상대편의 입장을 이해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이런 노력을 하지 않고 자신의 입장만을 내세우고

남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도 당신의 입장을 이해해 주지 않는다. 

당신이 남의 입장을 배려해 줄 때 당신도 배려받을 수 있다.   

남을 배려해주지 못하는 나쁜 마음을 버려라.   

남을 배려하는 작은 마음을 자신의 마음에 품자. 

남을 배려할 수 있는 습관을 자신의 습관으로 만들자.   

습관이란 지금 나를 지배하는 사상이다.   

사람들은 타인의 습관을 보고 타인을 평가한다. 

자신에게 어떤 습관이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자. 

그리고 부정적인 습관은 버리도록 하자. 
 
        소중한 지혜의 한 줄 - 이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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