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새기는 한 줄 명언

[스크랩] 한 마디의 말이

혜월(慧月) 2018. 6. 19. 07:40
      한 마디의 말이 날카로운 칼이 되기도 하고 혹은 솜처럼 따뜻하고 부드럽기도 하다.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는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다. -제퍼슨- 우리의 따뜻한 말 한마디, 작은 행동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되고 삶의 의욕을 붙들어 주는 원동력이 되어 줄 수 있다. 태풍 피해로 실의에 빠진 사람들, 직장일로 힘들어 하는 친구, 병마와 싸우는 가족,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힘겨워 하는 동료 등 그들에게 내가 기쁨이 되고 용기를 주며 희망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수 있도록 작은 배려로 감싸 안아 보자. 당신은 누군가의 희망이 될 수 있다. 冊<가슴에 새기는 한 줄 명언>Day-087
출처 : 마음의 고향 지리산 적조암
글쓴이 : 혜월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