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새기는 한 줄 명언

[스크랩] 인내는 모든 문을 연다.

혜월(慧月) 2018. 12. 3. 10:04

인내는 모든 문을 연다. -라퐁테에느- 한 걸음만 더 갔더라면 만날 수 있는 것을 도중에 돌아서는 바람에 물거품처럼 덧없이 무산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좋은 인연, 새로운 희망은 언제나 길 끝에 있다. 잠깐 부는 비바람과 어두운 터널을 견디지 못하고 돌아서 버리면 성취도, 희망도 날아가 버린다. 좋은 사람, 좋은 냄새를 풍기는 사람을 만날 수도 없다. 冊<가슴에 새기는 한 줄 명언>Day-254


출처 : 마음의 고향 지리산 적조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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