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새기는 한 줄 명언

[스크랩] 강풍은 기지를

혜월(慧月) 2018. 12. 20. 08:38

강풍은 기지를 발휘하게 만들거나 두통을 안겨 주거나 둘 중 하나다. -카트린 대제- 고난이 다가와도 굴복하지 않고 오히려 새로운 생각을 떠올릴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혼란과 시련의 시기를 대처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새로운 생각이나 행동을 실천하기 위한 기회로 여기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인생을 소극적으로 살면서 위험을 피하기 위한 변명으로 삼는 것이다. 기지가 뛰어난 사람은 온갖 시련이 다가와도 그것을 활용하여 성공을 이뤄낸다. 그롸 달리 인생을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사람은 자신을 보호하기에만 급급할 뿐이다. 冊<가슴에 새기는 한 줄 명언>Day-271


출처 : 마음의 고향 지리산 적조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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