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의 처세
다섯 번째 이야기
신분
하인이나 노예에게도
주인이 먹는 것과 똑같은 것을
먹이지 않으면 안 된다.
주인이 편한 의자에 앉으면
하인에게도 편한 의자를 내어주라.
지위가 남보다 높다고 해서
반드시 더 편한 데에 앉는 것은 옳지 않다.
마빈 토케이어의 탈무드에서
'탈무드(유대인들의 정신적 문화유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탈무드의 처세 - 고용 계약 (0) | 2021.09.04 |
---|---|
탈무드의 처세 - 법과 덕 (0) | 2021.09.03 |
탈무드의 처세 - 처신 (0) | 2021.09.01 |
탈무드의 처세 - 상거래의 마음 (0) | 2021.08.31 |
탈무드의 처세 - 만족감 (0) | 2021.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