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
랍비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신학교 면접시험에서 이런 질문을 받았다.
"당신은 무엇 때문에
이 학교에 들어오고 싶어 하는가?"
"이 학교가 좋고 공부가 하고 싶어서입니다."
"그러면 도서관에 가는 것이 좋겠네.
학교는 공부하는 곳이 아니네."
"그렇다면 왜 학교에 들어가야 합니까?"
"학교는 위대한 사람 앞에서 그들의 본보기를 배우는 곳이네.
학생은 위대한 랍비와 교사를 보며 배워 가야 하네."
이제 탈무드에 나오는 위대한 세 랍비를 소개하고자 한다.
마빈 토케이어의 탈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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